131102 Fixiemeister Open party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수티스미스(Sootysmith) 페달러 앵클삭스 테스터가 되다.

얼마 전 수티스미스에서

페달러 앵클삭스 테스터를 모집한다길래

혹시나 싶어서 댓글을 달았는데



당  첨




예비군훈련 때문에 울산에 잠깐 갔다 온 사이

물건이 우체국에 있어서, 찾아서 봄.




이런 글 까지...

자전거 탈 때마다 이것만 신고 탈게요!








딱 Team Movistar의 컬러다.







내가 가지고 있는 Castelli Rosso Corsa 양말과 비교.

발목부분은 가지고 있는 양말보다 조금 더 긴 것 같다.

약 9cm정도.


앞으로 한 달 반 정도 라이딩 할 때마다 신어보면서 느낀점을 써볼 것이다.

사실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자전거 제품들을 그닥 반기지 않았는데

수티스미스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첫번째 제품이 되었음 좋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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